
공구를 통해 처음 만나게 된 여러가지 퍼즐들...
41개월 아들 처음에는 만지며 탐색을 하더니 점차 익숙해져 가는 듯...
펜토미노의 경우 알파벳 모양의 조각들로 되어 있어 책자의 예시안을 보며 2~3조각까지는 모양 만들기를 완성 해 내고 있는 듯...
기차를 좋아하는 아들... 소마큐브로는 알수 없는 기차를 만들어 놓습니다...
하트퍼즐과 칠교놀이 책자엔 저도 모르게 선긋기와 색칠하기를... ^^;
여러모로 두뇌발달에 도움이 될 것 같아 만족에 만족을 더하고 있습니다...
감사합니다...
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