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작년에 사놓은 에듀퍼즐 하노이타워!!!!...
우리 새미가 14개월이 되자...드디어 저의 바람대로 하노이타워를 실꿰기 대신..끼웠어요..
물론 엄마가 새미의 손을 잡으며 도와주었지만...아주 좋아해요..
다음날엔 소파위에 올려놓은 하노이타워를 바라만 보길래..
"새미야~~소파위로 올라가서 가져와" 그랬더니
제 말을 알아듣고는 버둥거리며 소파위를 올라가더니..
가지고 내려와서..만지작 거리며 놀더라구요..
대부분 던지기가 일쑤지만...갈라지거나 깨지지도 않고..의외로 튼튼하더라구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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